지난 10월 23일, 지역정주지원센터는 ‘2025학년도 한림 G-Lab & M-Campus 지역혁신 공유협업 워크숍’에 우수사례로 초청받아 발표했습니다.
이번 워크숍은 한림대학교 공유협업센터가 주관하고, 글로컬대학30과 RISE(지자체 연계 혁신지원체계) 사업 간 연계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. ‘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구축’을 주제로, 고성 소노펠리체 델피노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행사에는 G-Lab 및 M-Campus 지자체 관계자, 과제 책임교수, 유관 부서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, 대학-지자체 간 협업 전략과 지역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.
지역정주지원센터는 이날 ‘G-Stay 통합체계와 정주 기반 지역인재 양성 사례’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.
센터는 강원 18개 시·군을 연계한 G-역탐방, 강원트립작가단, 정주 세대를 잇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, 교육과 현장을 잇는 정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제시했습니다.
지자체와 유관기관의 정주지원 모델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.
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는 앞으로도 G-Lab 및 M-Campus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,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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